더미
백수
프로토이드
(뱀)
불명
여성
222cm/평균+20
패시브 스킬
괴식
먹을 수 있는 모든 것을 씹어먹을 수 있다.
고속 재생
비축해둔 에너지를 사용하여 신체를 회복시킨다.
바이러스
알파 개체들의 혈액 속에는 동족으로 강제 변이 시키는 바이러스가 포함되어있다.
본인의 혈액에 노출된 상대를 50% 확률로 변이 시킨다.
액티브 스킬
부활
사망했을 시 코어가 멀쩡하고 체내에 비축해둔 에너지가 충분할 때 신체능력 일부가
미미하게 업그레이드된 체 부활한다.
얼굴에 달린 큰 동그라미와 그 아래의 작은 동그라미가 눈의 역할을 한다.
상대가 어디의 누구고 무슨 직위든 상관없이 반말을 한다.
느릿하고 게으른 편이지만 자기가 하고 싶은게 있으면 활발히 움직인다.
먹을걸 주고 부탁을 하면 부탁을 들어준다.
★
생일: 3월 20일
버려진 실험용 더미 인형이었던 그는 특이 바이러스에 의해 현재 '프로토이드'라고 불리는 종족으로 변이되었다.
자연적으로 발생한 알파 개체였지만 무리생활을 하지 않고 단독생활을 해왔다. 그게 과학자들의 눈에 띄어 연구실에 감금된 체 혈액을 뽑히며 몇 년간 연구실에서만 얌전히 지냈다. 먹을 것을 줬기 때문에 얌전히 지냈던 모양이다.
어느날 그의 혈액을 사용해서 만들어낸 실험체들끼리의 문제가 생겨 연구소가 난장판이 되었고, 그는 그 틈을 타 연구실 밖으로 뛰쳐나와 야생으로 돌아가게 된다. 연구소에 있는 동안 인간의 언어를 터득한 그는 인간들 틈에 끼어들어 사회활동을 흉내낸다. 그렇게 몇 년을 지냈을까 전쟁으로 인해 도시와 나라가 황폐해 지고 먹을게 부족해져서 굶고있는 찰나에 어느 연구소에서 같이 가지 않겠느냐는 제안을 받고 연구소 안에서 생활하게 된다.
그러나 한 곳에만 갇혀있는 것을 싫어해 연구소 밖이 안정화 되기 시작했을 때 연구소에서 나와 따로 집을 마련해 살기 시작했다.
관계
샨 - 동거 연인
러닝 커뮤: 나는 올종족이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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