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aoidyeU2gWE
さよならありがとう
안녕 고마워
孤独と言う螺旋の中で
고독이라는 나선 속에서
消えかけたこの胸に
사라져가는 이 가슴에
気付かぬうちに生まれていた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태어나 있었어
初めての温かなもの
처음으로 와준 따뜻한 것이
全てを閉ざした心を動かす
모든 것을 닫은 마음을 움직이네
目の前の物言わぬ君の瞳
눈앞의 말없는 너의 눈동자
私の命を全て捧げれば 君のその瞳にも・・・
내 목숨을 다 바친다면 너의 그 눈동자에도...
何もない私に 君がくれたもの
아무것도 없는 나에게 네가 준 것
誰かを愛する 愛しい心
누군가를 사랑하는 사랑스러운 마음
何もない私が 君に贈りたい
아무것도 없는 내가 너에게 주고 싶어
気付かせてくれた 素晴らしいもの
깨우치게 해준 멋진 것을
「心」を
「마음」을
あれから何度も巡る季節共にし
그 후로 몇번이고 도는 계절을 함께했어
それでも瞳に色が宿る事無く
그래도 눈동자에 색이 깃들지 않아
幾千知識を連ね刻めども
수천 지식을 쌓아 두어도
無限の答えは未だに出ぬまま
무한한 대답은 아직 나오지 않은 채
やがて逆らえぬ流れに追われて
이윽고 거스를 수 없는 흐름에 쫓겨
最後の日を君と・・・
마지막 날을 너와...
忘れない 忘れない 共に生きた日々
잊지 않을게 잊지 않을게 함께 살았던 나날들
陽だまりの様な 眩しい日々よ
양지와도 같은 눈부신 나날들이여
さよなら さよなら 今から旅立つ
안녕 안녕 지금부터 여행을 떠날게
最後は笑顔で、せめて笑顔で・・・
마지막에는 웃는 얼굴로, 적어도 웃는 얼굴로...
あぁ 時は無常なまでに
아아 시간은 무상해질 때까지
終わり告げるベルの音を打つ
끝을 알리는 벨소리가 울리네
どうか少し時間をおくれ
제발 조금만 시간을 줘
どうかどうか言わせておくれ
제발 제발 말하게 해줘
君に贈る 最後の言葉・・・
너에게 보내는 마지막 말...
「ありがとう」
「고마워」
일본어 가사 출처: https://vocadb.net/S/8588/lyrics?lyricsId=67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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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닉 설정 백업
생각나는 대로 적음.
트닉이 옛날 기억은 없는데 고향 친구는 기억하거든. 그래 봤자 고아원에서의 기억밖에 없겠지만. 덕분에 소피아는 초반에 많이 시무룩해 있었다. 소피아는 가끔씩 트닉이를 오로라라고 부른다. 그게 고아원에 있었을 적 이름이기 때문이다.
소피아의 이름은 소피아의 어머니가 지어주신 이름 그대로다. 대신 성이 달라졌을 거야. 애칭은 소피.
트닉이 은근 자매같이 지내는 캐들이 많이 있다. 테라는 친언니 급이라 볼 수 있고, 소피는 진짜 같이 자란 자매급에 위에 한 명 더 있는데 아마 이름이 데브였나? 나중에 찾아봐야겠다.
극초반의 트닉이 머리 길었는데 확 자르는 씬이 나오지 않을까? 와우! 그러면 예전에 관오랑 풀었던 '얘 옛날에 머리 길었다.' 이게 맞아떨어진다.
트닉이가 좋아하는거 민초나 민트 들어간 디저트류 뿐만 아니라 샌드위치나 토스트 종류, 파스타 종류, 그리고 하늘색이랑 재밌는 게임들.
트닉이가 인간(앨리스 후손, 여)+유게네스 거든, 하프 유게네스네 아무튼 유게네스=조상이 조류형 종족 이라서 특정한 색이나 반짝이는 것들 되게 좋아할거다. 특정한 색이란? 본인 눈색이랑 비슷하거나 같은색을 말한다.
생각해보니 유게네스 자체도 하프 카일룸인데 거기서 또 인간이랑 이어진 사이에서 나왔으니 하프 하프 카일룸인가? 이건 헛소리고... 카일룸이 그 조류 종이고, 유게네스는 인간+카일룸 사이에서 나온 마법 쓸 수 있는 마나 날개 달린 인간인 셈이다.
어쩌다가 일렉트닉이 엘먼한테 입양됐을까? 생각해봤는데 엘먼은 자기 뒤를 이어 줄 후계자가 필요했을 것 같다. 그러니까 '템푸스를 물려받을' 이 아니라 '가문의 일원으로써 자기 뒤를 이을' 후계자 말이다. 본인이 세계에 이름을 떨치는 가문의 사람은 아니지만 그래도 후계자가 있는 편이 좋겠다고 생각한 거지. 그것도 있고 자기가 파견 나가고 해결하러 갔었던 곳에 있던 고아 중 하나가 계속 눈에 밟혀서도 있을 거다. 마침 걔가 자기가 자주 들리던 고아원에 맡겨졌고, 절친인 소피아가 먼저 입양 간 뒤로 눈에 띄게 시무룩해져 있어서, 또 하프 유게네스라 데려왔을 것이다. 고아원에 있는 아이들 중에 마법을 빨리 배울 수 있을만한 유망주였고 가르치기도 쉬워 보여서 데려왔다. 트닉이도 처음에는 엄마처럼 마법사 할래~! 했는데...
안타깝게도 얘는 고향 사건 때 폴리샤스 때문에 마력을 생성하는 기관에 장애가 생김. 때문에 원래라면 종 특성상 기본으로 탑재된 능력인 마나로 날개 만들기가 불가능함에 가까움. 마법도 아주 낮은 클래스 마법 밖에 쓰지를 못한다. 자기 검에 박힌 보석이 마나 증폭기라서 그나마 할 수 있는 게 무기 강화나 마나 이용해서 보조무기 만드는 것뿐이다.
물론 트닉이랑 엘먼도 트닉이 마나샘이 고장 난 사실을 몰랐을 거다. 엘먼도 처음이라 못하는 거라 잘 가르쳐주면 쓸 수 있겠지 했는데 무언가 문제가 있는 듯이 아무것도 못하길래 병원에 데려가서 진단받고 나서야 마나샘에 장애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을 거다. 엘먼은 마법 하나 못쓴다고 입양해온 아이를 도로 파양 할 인물도 아니었고 되려 클래스를 바꿔보지 않겠냐고 권유를 했을터. 자기네 가문에서 검사 하나 나오는 것도 재밌을 것 같다고 생각했을 거다.
처음에는 다른 가족들이나 특히 동생이 거절을 했을 거다. 이미 입양한 아이를 파양 하긴 글렀으니, 차라리 새로운 아이를 하나 더 데려오는 것이 낫지 않겠느냐 했는데 거절을 거절한다고, 그럼 마검사로 키우는 것은 어떻냐며 합의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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