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fect Yellow

일렉트닉 프라시더스
마검사
유게네스인
27세
여성
180cm/75kg

패시브 스킬

쇼크
간단한 전기마법

비행
마나를 사용해 날개를 만들어, 짧게 비행할 수 있다.

액티브 스킬

보조무기 생성
마력으로 이루어진 검들을 허공에 소환한다.

무기 강화
마력을 이용해 무기를 강화한다.

얼굴 왼쪽에 전기모양의 문신이 마법으로 새겨져 있다.
일렉트닉이 성인식을 치르는 과정에서 정식으로 가문사람이 되었음을 나타내는 표식이다.
과거에는 머리가 길었으나, 활동하기 불편하다는 이유로 머리를 짧게 잘랐다.
모종의 사건으로 마나를 생성하는 장기에 장애가 생겼다.
유게네스인들 특징 중 하나. 자기 눈색과 닮은 색에 집착을 한다.
3월 14일, 엘먼에게 입양됐다.
원래 꿈은 마법사였지만 마나샘에 문제가 있어 마검사로 전직하게 되었다.
쌍검을 사용한다!
민트맛을 아주 좋아한다. 상쾌하고 입안이 화~ 해지는 느낌이 좋댄다.
샌드위치나 토스트, 그리고 파스타 종류를 좋아하고 자주 먹는다.
게임광!!! 그러나 적당히 즐긴다!
의뢰 길드인 '템푸스'에 소속되어 있다.

입양일: 3월 14일

모든 것은 평범한 일상에서부터 시작되기 마련이다. 세상이 조금씩 이상하게 움직이기 시작한 것도 평범한 나날을 보내던 중이었을 테지. 의뢰길드에 소속해 있는 그는, 어느 평범한 날들처럼 평범하게 의뢰를 받아 임무를 수행한다.
사람들이 사는 곳에는 크리쳐가 잘 나타나지 않는데 하나둘씩 나타나기 시작한 것도 '이빨요정'이 나타난 이후부터다.
녀석이 포획된 이후로 잠시 잠잠해지나 싶더니 알던 길드원이 사막에 고립되어 지원을 가게 되는 것으로 시작해서, 물자를 이동하는 걸 호위해 주는 임무수행 중에 해적들에게 물자를 도난당하는 일도 겪게 된다.

여느 때처럼 토스트를 사 먹던 도중, 살인 사건이 일어나 시장가가 소란스러워진 한가운데에서 일렉트닉은 '클라우드 나인'의 회장과 그의 비서를 발견하고 의아해하기 시작한다. 그 이후로 여러 사건들이 터지는데 그때마다 사건의 현장 근처에 비서가 있는 것을 발견해 미행하다 못해 '클라우드 나인'의 본사에 잠입하게 되는데...

관계

엘먼 프라시더스 - 양어머니
미카엘 프라시더스 - 반려 드래곤